[2021 국감] 고승범 "성장금융 靑 낙하산 내정 몰랐다"

입력 2021-10-06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성장금융) 투자본부장 낙하산 논란과 관련해 “사전에 몰랐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성장금융은 민간 회사다”라며 “사전에 (임명에 대해)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황현선 전 청와대 행정관은 펀드 운용 경험이 없음에도 성장금융 투자운용본부장에 선임돼 낙하산 논란이 일었고, 이후 자진해서 사퇴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황씨가 (낙하산 논란으로)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에게 부담이 되니 사퇴했다는 얘기도 있다”고 하자, 도 부위원장은 “(황 전 행정관의 임명은)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고 위원장은 뉴딜펀드와 관련해 “계획대로 조성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대선이 끝나면 뉴딜펀드가 투자처를 찾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미래형 수요가 없어지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상보]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46,000
    • +4.19%
    • 이더리움
    • 3,492,000
    • +11.42%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4.25%
    • 리플
    • 2,266
    • +8.06%
    • 솔라나
    • 142,700
    • +7.54%
    • 에이다
    • 427
    • +9.21%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60
    • +5.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2.66%
    • 체인링크
    • 14,790
    • +8.59%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