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硏, 미래 정보보안 인력 양성 선도

입력 2009-02-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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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는 보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 산학협력, 청소년 보안교실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안철수연구소는 미래 직업 현장을 체험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연수생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대학교 3학년 재학 이상의 대학생이며 합격자는 향후 6개월간 안철수연구소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악성코드 분석, 온라인 게임보안, 보안제품 품질테스트(QA) 등의 연구개발 부분과 경영지원 부서로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40여 명을 모집한다.

지원자들은 해당학교 취업센터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오는 1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또 안철수연구소는 미래 네트워크 보안 전문가 육성을 위해 명지전문대학교 정보통신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일부터 3주간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교육 내용은 네트워크 보안 제품 교육, 보안관제(CERT) 교육, 고객사를 방문하는 현장 실습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안철수연구소는 오는 20일 미래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중ㆍ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신 보안 기술 시연, 미니 해킹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V스쿨 2009'을 개최한다.

정보보안과 안전한 인터넷에 대해 관심있는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16일까지 V스쿨 카페(http://cafe.naver.com/vgeneration)에서 참가신청하면 된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정보보안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보안 전문 인력을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산학협력을 통해서 보안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서울여자대학교와 정보보호분야 실무형 교육 인증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정보보안 특성화 고등학교인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보안전문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 매년 대학 보안동아리 연합인 파도콘 후원, 정보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보안 교육 및 백신 지원 등 다방면에서 미래 보안전문 인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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