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세쌍둥이 출산 후 근황…“작게 나온 아이들, 건강히 크고 있다”

입력 2021-09-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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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출산. (출처=황신영SNS)
▲황신영 출산. (출처=황신영SNS)

개그맨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30일 황신영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둥이 출생신고 했다”라며 아이들의 이름이 등록된 등본을 게재했다.

앞서 황신영은 지난 27일 제왕절개로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의 1남 2녀로 첫째 딸은 1.7kg, 둘째 아들과 셋째 딸은 2.3kg로 세상의 빛을 보았다. 다소 작게 태어났지만,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신영은 “제왕절개 회복이 빠르게 안 된다. 오늘도 수술 부위가 좀 아파서 우울했다”라며 “남편이 출생신고 다녀와서 주민등록표를 보여주는데 배가 아파도 그냥 웃었다. 남편이 계속 웃게 해준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양육수당, 출산축하금 등 정부에서 주는 혜택이 다양하다”라며 “애들은 아직도 니큐에서 건강히 잘 크고 있다. 작게 나와서 그런지 니큐에서 나오는 데만 시간이 좀 걸린다. 너무 보고 싶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황신영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2017년 5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올해 2월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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