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인공지능 활용해 중추신경계 질환 신약 개발

입력 2021-09-30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플렉스와 CNS 신약 공동 연구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 체결

▲동아에스티 바이오텍연구소
▲동아에스티 바이오텍연구소

동아에스티가 중추신경계(CNS) 질환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약 개발에 나선다.

동아에스티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심플렉스와 CNS 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심플렉스가 발굴한 CNS 질환 신약의 유효물질 및 후보물질의 검증과 상용화를 담당한다. 심플렉스는 자체 기술인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플랫폼 ‘CEEK-CURE’를 활용해 컴퓨터 시뮬레이션 가상 실험(in silico)에서 유효물질의 탐색 및 최적화를 통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담당한다. 또 후보물질에 대한 권리는 양사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동아에스티가 모든 실시권을 보유한다.

심플렉스의 인공지능 플랫폼은 결과를 도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시각화해 보여줄 수 있고,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뿐 아니라 최적화 단계에도 활용 가능한 다양한 예측 모델을 내재화했다.

양승민 동아에스티 신약연구소장 상무는 “동아에스티는 CNS 질환 중 퇴행성 뇌질환에 관심을 갖고 오랫동안 신약개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라며 “의약화학(Medicinal Chemistry)을 기반으로 한 심플렉스의 AI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또 다른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이 도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조성진 심플렉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동아에스티의 첫 인공지능 신약개발 파트너가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심플렉스의 차별화된 AI 플랫폼과 동아에스티의 신약개발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재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3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뉴욕증시 상승 [종합]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중동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420P 폭등…"반등 국면, 건설·방산·AI 주목해야"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주총 후 2주 내로 지분 보고해야"…미제출 시 임원 해임까지
  • '선업튀' 서혜원, 결혼식 없이 유부녀 됐다⋯남편 사진에 변우석 "축하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2,000
    • -0.54%
    • 이더리움
    • 3,181,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01%
    • 리플
    • 2,017
    • -0.35%
    • 솔라나
    • 120,300
    • -4.14%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79
    • +0.63%
    • 스텔라루멘
    • 253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1.67%
    • 체인링크
    • 13,260
    • -0.23%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