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대형마트ㆍSSM 매출 5% 감소…코로나 4차 유행 영향

입력 2021-09-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 11% 증가...두자릿수 성장세 지속

(자료제공=산업통상자원부)
(자료제공=산업통상자원부)

지난달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의 매출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로 5%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온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은 비대면 소비 확대 등에 힘입어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지속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9일 발표한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형마트 매출액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외출 자제 영향으로 전년보다 5.5% 줄었다. 식품(0.4%)을 제외한 잡화(-33.2%), 의류(-19.1%), 가정ㆍ생활(-16.1%) 등 모든 상품군 매출이 감소했다.

SSM도 같은 이유로 전체 매출이 5.3% 하락했으며 일상용품(-18.9%), 신선‧조리식품(-7.2%) 등을 중심으로 매출이 줄었다.

반대로 백화점은 해외유명브랜드 등의 판매호조로 전체 매출이 13% 늘었고, 편의점 매출 역시 여름철 계절 수요에 따라 음료 등 가공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4.5% 증가했다.

그 덕분에 오프라인 유통업체 전체 매출은 전년보다 2.5% 늘었다.

온라인 유통업체의 매출도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다. 지난해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액은 음식 배달, 새벽 배송 등을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가 보편화 등에 힘입어 전년보다 11.1% 늘었다.

이로써 오프리인ㆍ온라인 유통업체 전체 매출액은 12조6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6.4% 신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77,000
    • -2.48%
    • 이더리움
    • 3,382,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45,900
    • -7.29%
    • 리플
    • 1,923
    • -4.28%
    • 솔라나
    • 143,900
    • -4.45%
    • 에이다
    • 282
    • -5.05%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48
    • -4.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2.4%
    • 체인링크
    • 15,840
    • -3.53%
    • 샌드박스
    • 48.99
    • -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