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버킷스튜디오, 넷플릭스 1위 '오징어게임'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입력 2021-09-23 10:01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 이정재 주연의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시리즈물 1위를 달성하는 등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버킷스튜디오가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현재 버킷스튜디오는 전거래일 대비 26.76%(740원) 오른 35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세계 넷플릭스 TV쇼 순위에선 2위에 올랐다. 이는 국내 드라마가 넷플릭스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순위다.

‘오징어 게임’의 제작사는 싸이런픽쳐스로, 영화 ‘남한산성’을 제작한 곳이다. 다만 이 기업은 아직 비상장 기업이기 때문에 ‘오징어 게임’에 대한 직접 관련주가 없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주연 이정재가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의 대주주인 버킷스튜디오가 유일한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다.

버킷스튜디오는 이정재·안성기·정우성 등 유명 배우가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 15%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다. 버킷스튜디오는 지난 1999년에 설립된 곳으로 200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현재 IPTV, 케이블방송, 스마트TV, 태블릿 등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을 중심으로 영화, 영상, 교육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버킷스튜디오가 제작 투자한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시오’ ‘건축학개론’ ‘시라노연연애작단’ 등이 흥행에 성공하며 영화 콘텐츠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돈이 없어 더는 물러날 곳이 없는 이들이 거대한 공간에 갇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 게임에서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이야기다. 모두가 극단적인 경쟁으로 내몰리는 현대사회의 축소판을 보여준다는 점이 ‘오징어 게임’의 인기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미국 포브스는 “‘오징어 게임’은 훌륭한 시리즈물이다”며 “드라마는 기괴하고 폭력적이지만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인상적인 캐릭터, 그리고 창의적인 사건들로 가득찬 강력한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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