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로나 백신, 5~11세에도 효과 있다"

입력 2021-09-20 2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주사기.  (로이터/연합뉴스)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주사기. (로이터/연합뉴스)

화이자는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5~11세에도 효과를 보였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화이자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임상시험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2268명을 대상으로 10대 및 성인 기준 정량의 3분의 1에 달하는 접종분을 3주 간격으로 투여했다. 2차 접종 뒤 이들에게도 10대와 성인 만큼 강한 바이러스 항체 수준이 나타났다.

화이자는 이른 시일 내 관련 자료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해 해당 연령대에 접종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화이자 백신은 현재 미국에서 16세 이상은 정식 승인, 12~15세는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상태다.

한편 화이자의 경쟁사 모더나도 초등학생 연령대에 대한 백신 접종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32,000
    • +0.69%
    • 이더리움
    • 3,461,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01%
    • 리플
    • 2,081
    • +3.69%
    • 솔라나
    • 125,700
    • +2.2%
    • 에이다
    • 368
    • +3.37%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239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3.15%
    • 체인링크
    • 13,700
    • +2.01%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