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DSPㆍ에이프릴 멤버 2명에게 고소당해…계속되는 ‘왕따 논란’

입력 2021-09-16 18:34

▲이현주 (출처=이현주SNS)
▲이현주 (출처=이현주SNS)

전 에이프릴 멤버 이현주가 에이프릴 멤버들로부터 고소를 당했다고 밝혔다.

15일 이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문을 올린 이후에도 추가로 고소를 당하고 있어서 사건이 조금 더 늘어났다”라며 “사건이 너무 많고 비용도 상당해서 힘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현주에 따르면 최초로 이현주의 팀 내 왕따 사건을 폭로한 친동생은 명예훼손 고소 사건에 불송치 결정을 받은 뒤 고소인의 불복으로 검찰에서 불복에 대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동생에 이어 추가 폭로를 감행한 친구1은 명예훼손 고소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 고소인이 불복했지만, 검찰에서도 최종적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친구2도 명예훼손 고소 사건으로 경찰 조사 후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현주는 “저는 DSP로부터 업무방해로 추가로 고소되어 경찰 조사를 받았고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라며 에이프릴 멤버 A와 에이프릴 멤버 C에게서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를 당해 경찰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질조사와 관련해서는, 저는 대질조사를 거절한 적이 없고, 거절했다는 사건과 관련하여 저에게 대질조사 요청이 온 적이 없다”라며 “의료기록의 경우, 죄송하지만 공개적으로 자료를 올리기에는 저에게 너무 민감한 부분이 있고 또 자극적이어서 공개하고 싶지 않다. 이 부분은 다시 한번 이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왕따 의혹 당시 논란이 됐던 ‘텀블러’에 대해 “할머니께서는 텀블러 사건이 있을 당시에는 건강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었고 지금은 돌아가셨다”라며 “당시 저를 잘 알아보지 못하시다가 숙소 생활로 자주 못 온다는 이야기에 가지고 계시던 텀블러를 챙겨 주신 것이어서, 저에게는 소중하고, 그래서 항상 가지고 다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주는 “상당한 시간이 지난 일이지만 저로서는 아직 공개적으로 말씀드리는 게 상당히 부담스럽고 힘들다”라며 “그럼에도 저를 생각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빨리 사건들이 마무리되어 보다 행복한 얘기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현주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2015년 에이프릴로 데뷔했지만, 이듬해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했다. 이후 지난 2월 이현주의 남동생이 에이프릴 내 왕따 의혹을 폭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현재 에이프릴 역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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