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광주신세계 주식 전량 취득

입력 2021-09-14 1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광주신세계 주식 전량 83만3330주를 2284억9900만 원에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신세계는 광주신세계 주식 100만 주를 소유하게 된다. 취득 후 지분율은 62.5%가 된다. 신세계는 지분 매입에 대해 "광주신세계 지배력 확대 및 지배구조 단순화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매각 대금을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해 9월 정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에게 각각 이마트 지분 8.22%와 신세계 지분 8.22%를 증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들 남매는 총 2천962억원의 증여세를 납부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업계에선 정 부회장이 증여세 납부를 위해 광주신세계 지분을 매각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분 매각이 경영 분리를 의미한다는 분석도 있다. 정 부회장이 이마트를, 동생인 정유경 총괄사장이 백화점을 맡는 구조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52,000
    • +1.02%
    • 이더리움
    • 3,405,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0.94%
    • 리플
    • 2,255
    • +3.92%
    • 솔라나
    • 138,200
    • +0.66%
    • 에이다
    • 419
    • +0.96%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46%
    • 체인링크
    • 14,380
    • +0.42%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