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명동밥집에 긴급구호금 2억 원 전달

입력 2021-09-14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명절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 지원

▲명동밥집 로고.  (사진제공=동국제강)
▲명동밥집 로고. (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은 14일 재단법인 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 산하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에 긴급구호금 2억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명동밥집을 통해 동국제강 본사 인근 지역의 노숙인, 홀몸 어르신 등 사회적 취약 계층의 급식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명동밥집은 천주교서울대교구 산하의 무료급식소로 1989년 설립된 재단법인 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운영하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서울 일대 무료 급식소들이 일부 운영을 중단하는 상황에도 일 평균 600~700명대의 인원에 무료 급식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제강과 명동밥집의 인연은 올해 3월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이 명동밥집에 사재로 1억 원을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장 부회장은 당시 "평소 을지로 지하차도에서 간식과 도시락을 나누는 모습을 종종 봤는데, 코로나 사태로 지원이 중단돼 안타까웠다"며 "수소문해보니 명동밥집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22,000
    • +1.33%
    • 이더리움
    • 3,417,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23%
    • 리플
    • 2,113
    • +1.29%
    • 솔라나
    • 126,500
    • +1.36%
    • 에이다
    • 368
    • +1.1%
    • 트론
    • 485
    • -1.62%
    • 스텔라루멘
    • 26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58%
    • 체인링크
    • 13,780
    • +1.47%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