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워크아웃 개시..."구조조정 강력히 추진"

입력 2009-01-29 1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문건설은 우리은행이 본점에서 열린 채권단 회의에서 46개 채권단 중 94.6%가 참석, 전원 동의로 워크아웃이 개시가 가결됐다고 29일 밝혔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이에 "자산매각이나 구조조정 등을 보다 강력하게 추진하면서 워크아웃을 조기 졸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워크아웃 개시가 결정된 만큼, 채권단과 협의하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워크아웃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동문건설은 지난 28일 기존 16개 부서를 4개로 대폭 축소시키고, 공재국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회사 총괄 경영을 맡기는 등 대대적 조직개편과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사용하고 있는 여의도 본사 사무실 면적도 절반으로 줄였으며 올해 임금의 10%를 자진 반납하고, 영업 전면으로 인력을 재배치 하는 등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풍림산업은 채권단의 동의가 확정되면서 채권 유예기간을 오는 4월 22일까지 연장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70,000
    • -2.29%
    • 이더리움
    • 3,010,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74%
    • 리플
    • 2,048
    • -1.35%
    • 솔라나
    • 128,300
    • -3.61%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3.98%
    • 체인링크
    • 13,340
    • -1.48%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