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매출 7조 돌파

입력 2009-01-29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이 지난해 국내 건설사 가운데 최초로 매출 7조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은 2008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7조2711억원, 영업이익 4802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07년 대비 매출은 28.7%, 영업이익은 32.6% 각각 증가한 것이다.

신규수주는 전년대비 40.0% 증가한 16조4812억원을 달성, 총 41조7744억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해외에서만 65억 달러의 수주고를 기록했다.

이 같은 영업실적의 개선으로 차입금은 전년보다 1861억원 감소했고 가용자금은 6983억원으로 증가했다. 차입금 상환과 금융비용 감소로 부채비율은 전년말 대비 10.9%포인트 개선된 180.8%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경기 불황속에서도 사상최대의 매출과 우수한 영업이익 창출 능력으로 재무구조가 급격히 개선되었다"며 "현재 3위에 머물고 있는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상위권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77,000
    • -0.09%
    • 이더리움
    • 3,483,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5%
    • 리플
    • 2,082
    • +0.05%
    • 솔라나
    • 127,800
    • +1.83%
    • 에이다
    • 385
    • +2.94%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1.26%
    • 체인링크
    • 14,440
    • +2.41%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