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재난지원금 신청 닷새, 전 국민 절반이 받아가

입력 2021-09-11 11:00

(연합뉴스)
(연합뉴스)

소득 하위 88%에게 1인당 25만 원씩 지급하는 코로나 재난지원금(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지 닷새 만에 지급 대상 10명 중 6명이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닷새째인 10일 하루 동안 568만5000명이 신청을 완료해 1조4211억 원을 지급했다.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누적 신청 인원은 2690만7000명, 누적 지급액은 6조7266억 원이다.

행안부가 집계한 국민지원금 지급 잠정대상자는 4326만 명이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62.2%가 지원금을 받았다. 전 국민 대비로는 52.0%에 해당한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2409만6000명(89.6%)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지역사랑상품권 281만 명(10.4%)이었다.

지역별 신청 인원은 경기가 730만8000명(지급액 1조8270억20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477만6000명(1조1940억5000만 원), 인천 181만9000명(4548억5000만 원), 부산 177만2000명(4429억3000만 원) 등 순이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1:46 20분지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48,597,000
    • -4.41%
    • 이더리움
    • 3,534,000
    • -6.48%
    • 비트코인 캐시
    • 424,400
    • -5.29%
    • 리플
    • 862.9
    • -3.83%
    • 라이트코인
    • 153,000
    • -8.93%
    • 에이다
    • 1,509
    • -7.59%
    • 이오스
    • 3,148
    • -5.61%
    • 트론
    • 82.67
    • -0.52%
    • 스텔라루멘
    • 275.2
    • -7.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24,500
    • -4.96%
    • 체인링크
    • 24,110
    • -8.61%
    • 샌드박스
    • 4,617
    • -9.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