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20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압구정본점 등 경인 지역 11개 점포에서 꽃다발ㆍ서양난 등 플로리스트가 만든 '플라워&가드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장미와 계절 꽃들로 구성한 '계절 꽃다발 세트(10만 원)', '서양난 선물 세트(25만 원)', '몬스테라 가드닝 세트(25만 원) 등이 대표적이다.
입력 2021-09-09 14:27

현대백화점은 20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압구정본점 등 경인 지역 11개 점포에서 꽃다발ㆍ서양난 등 플로리스트가 만든 '플라워&가드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장미와 계절 꽃들로 구성한 '계절 꽃다발 세트(10만 원)', '서양난 선물 세트(25만 원)', '몬스테라 가드닝 세트(25만 원) 등이 대표적이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