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1만9900원 항공권 공급 확대

입력 2009-01-29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1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 1일 12회 운항

이스타항공이 '김포-제주' 노선의 파격적인 이용요금인 1만9900원의 공급석을 확대한다.

이스타항공은 29일 "지난 27일 2호기(B737-NG)를 들여와 다음달 1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 운항을 1일 8회에서 12회로 늘림에 따라 1만9900원 항공권의 공급 좌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이 내놓은 1만9900원 항공권은 현재 1월부터 3월까지 7000석 모두 매진되는 등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운항편수 증가와 노선확대로 3000석 가량의 새로운 1만9900원 항공권이 시장에 공급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상직 회장은 "거품을 뺀 가격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은 이스타항공이 2호기 도입과 함께 고객의 요구에 더욱 부응하는 항공사가 될 것"이라며 "이스타항공은 국민께 짜릿한 추억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이 날 이 회장과 양해구 대표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호기의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행사를 갖고, 김포-제주간 운항증편과 군산-제주간 새만금노선 취항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12일부터 김포-제주 구간 항공편을 1일 8회 운항에서 12회 운항으로 늘리고, 군산-제주간 새만금노선에도 14일부터 1일 2회 운항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0,000
    • +2.69%
    • 이더리움
    • 3,002,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13%
    • 리플
    • 2,034
    • +1.8%
    • 솔라나
    • 126,800
    • +2.26%
    • 에이다
    • 386
    • +2.12%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0.05%
    • 체인링크
    • 13,250
    • +1.8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