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쌍용차 생산라인 실사

입력 2009-01-29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원이 29일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쌍용자동차에 대해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는 고영한 수석부장판사 등 판사 3명과 법원 조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평택시에 있는 쌍용차 본사에서 현장검증을 벌였다.

재판부는 이날 경영진과 근로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차례로 듣고 생산시설도 직접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다음 달 9일까지 쌍용차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만약 법원이 쌍용차의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한다면 직권으로 파산을 결정할 수 있고, 반대로 회생절차가 개시되면 쌍용차의 경영을 총괄할 법정관리인을 선임해 상하이차를 비롯한 주주들은 권리를 행사할 수 없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19,000
    • -1.1%
    • 이더리움
    • 2,581,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295,700
    • -2.18%
    • 리플
    • 1,702
    • -2.35%
    • 솔라나
    • 109,700
    • -1.35%
    • 에이다
    • 240
    • -2.44%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317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95%
    • 체인링크
    • 11,790
    • -2.4%
    • 샌드박스
    • 84.31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