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번복' 논란에 홍남기 "저는 초지일관"

입력 2021-09-08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국가 부채 상황에 대해 번복했다는 지적에 “초지일관 메시지를 드렸다”고 반박했다. (이투데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국가 부채 상황에 대해 번복했다는 지적에 “초지일관 메시지를 드렸다”고 반박했다. (이투데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국가 부채 상황에 대해 번복했다는 지적에 “초지일관 메시지를 드렸다”고 반박했다.

앞서 홍 부총리는 지난 6일 ‘곳간이 비어간다’고 표현한 지 하루 만에 “한국 재정은 선진국에 비해 탄탄하다”고 언급했다. 이를 두고 발언을 번복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 “말이 자꾸 바뀌니 언론에서도 ‘홍백기’라고 그러지 않느냐”란 박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저는 초지일관 메시지를 드렸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국가 재정이 선진국에 비해 탄탄한 것이 맞나”란 박 의원의 질의에 “그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절대 규모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47%이고, 내년 예산 기준으로 하면 50.2%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부채 비율이 120%”라며 “최근 국가채무 비율이 빠르게 증가한 데 대해서는 경계를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40,000
    • +0.78%
    • 이더리움
    • 3,44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99%
    • 리플
    • 2,255
    • +0.36%
    • 솔라나
    • 140,300
    • -0.28%
    • 에이다
    • 428
    • +1.18%
    • 트론
    • 451
    • +3.92%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2.3%
    • 체인링크
    • 14,560
    • -0.41%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