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읽기 속도 1.6배 빨라진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출시

입력 2021-09-08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세대 마이크로 SD카드 ‘PRO Plus’, ‘EVO Plus’ 제품군 공개

▲삼성전자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PRO PLUS'와 'EVO PLUS'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PRO PLUS'와 'EVO PLUS'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성능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프로 플러스(PRO PLUS)’와 ‘에보 플러스(EVO PLU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PRO PLUS’와 ‘EVO PLUS’는 2015년 출시 이후 마이크로 SD카드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주로 스마트폰, 태블릿, 액션캠 등 모바일 기기의 확장형 스토리지로 활용된다.

이번 제품은 한층 강화된 성능과 외부 충격에 강한 디자인 설계로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4K UHD 영상과 같은 고사양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RO Plus’는 읽기와 쓰기 속도가 각각 최대 160MB/s, 120MB/s로 이전 세대 대비 약 1.6배, 1.3배 빨라졌으며, ‘EVO Plus’ 역시 이전 세대 대비 약 1.3배 빨라진 최대 130MB/s의 읽기 속도를 제공한다.

두 제품군 모두 방수, 내열, 엑스레이, 자기장, 낙하, 마모 등 6가지의 외부 충격에 대비한 특수 보호 기능이 적용돼 혹독한 사용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마이크로 SD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PRO Plus‘ 마이크로 SD카드는 128GB, 256GB, 512GB 등 세 가지 용량, ’EVO Plus‘ 마이크로 SD카드는 64GB, 128GB, 256GB, 512GB 등 네 가지 용량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51,000
    • -0.3%
    • 이더리움
    • 3,437,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46%
    • 리플
    • 2,106
    • -0.89%
    • 솔라나
    • 126,800
    • -0.39%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0.04%
    • 체인링크
    • 13,730
    • +0%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