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에 올라탈까?…상승률 3개월 연속 코스피 넘어섰다

입력 2021-09-0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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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신미영 기자 win8226@)
(그래픽=신미영 기자 win8226@)

연일 오름세를 보이는 코스닥의 상승률이 3개월 연속 코스피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월간 기준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코스피 상승률보다 높았다.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상승률이 코스피보다 높았던 이후로 가장 긴 기간이다.

지난 8월 한 달간 코스닥지수 상승률은 0.69%로 0.09% 하락에 그친 코스피 상승률을 앞섰다. 7월은 0.11% 상승으로 2.86% 내렸던 코스피보다 수익률은 높았음 6월에는 4.9% 올라 코스피(2.89%)를 능가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3일까지 10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7월 27일~8월 10일(11거래일 연속) 이후 1년여 만에 나타나는 상승 랠리다.

코스닥은 개인이 주도하고 있다. 코스피 상승률을 앞섰던 6~8월 3개월 간 개인은 3조1447 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순매수는 3143억 원이고 기관은 2조342억 원 순매도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몸집이 커지면서 상승률이 높아졌다.

5월 말 기준 코스닥 시총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시가총액은 18조7539억 원이었다. 2위 셀트리온제약은 5조908억 원, 3위 펄어비스는 4조130억 원, 4위 카카오게임즈는 3조9020억이었다. 5위 에코프로비엠는 3조8512억 원, 6위 에이치엘비는 3조6488억 원이었다.

그러나 지난 8월 말 에코프로비엠(7조229억 원), 펄어비스(6조2446억 원), 카카오게임즈(6조635억 원), 에이치엘비(5조8873억 원) 등의 시총이 크게 불어났다. 셀트리온헬스케어(19조1758억 원)와 셀트리온제약(6조3192억 원)의 시총도 소폭 증가했다.

1위부터 6위까지 시총 합은 39조2천597억원에서 50조7천133억원으로 30% 가까이(29.17%) 급증했다. 이는 이 기간 지수 상승률(5.76%)을 크게 웃돈다.

정명지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3개월간 약세장에서 가장 반짝였던 테마가 전기ㆍ수소차인데, 관련 종목이 코스닥시장에 많이 있다”며 “에코프로비엠이라는 전기차 종목이 시총 2위에 있는 것을 보면 지금 코스닥이 무슨 시대라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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