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화학, GM리콜 이슈 발목잡혀 6거래일째 ‘약세 흐름’

입력 2021-09-02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M리콜 이슈에 발목이 잡힌 LG화학이 6거래일째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9시 55분 현재 LG화학은 전일 대비 1.11%(8000원) 떨어진 71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LG화학의 주가는 리콜 대상 확정 다음 거래일인 지난달 23일 하루 동안 11% 이상 급락했다. 이날부터 지난 1일까지 8거래일 동안은 무려 21.11%(17만7000원)이 급락했다. 이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358억 원, 1100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9143억 원을 사들였다.

LG화학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리콜 이슈뿐만 아니라 폭스바겐의 전기차 ID.3의 화재,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지연 가능성으로 인한 투자 재원 확충의 어려움 부각 등 다중 악재가 겹치면서 휘청이고 있다.

증권가에선 LG화학의 밸류에이션을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이 여러 사업부문에 산재해 있던 배터리 관련 사업을 첨단소재 부문으로 통합했고, 추가적인 배터리 소재 제품 확장을 위해 관련 기업의 인수합병 등을 적극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