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마시는 와인이 왔다" CU, ‘mmm! 프리미엄와인’ 출시

입력 2021-09-01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0년 역사의 피치니 와이너리가 생산… 네 가지 품종 포도 블렌딩해 맛의 밸런스 높여

(사진제공=BGF리테일)
(사진제공=BGF리테일)

음!(mmm!) 와인이 프리미엄 컨셉트의 3번째 상품을 내놨다고 1일 밝혔다.

CU는 올 1월 업계 최초로 자체 와인 브랜드 ‘음!’을 론칭하고 대중적인 맛의 '음!레드와인'(6900원)과 여름을 겨냥한 '음!소비뇽블랑'(9900원)을 내놓으며 1만 원도 안되는 가격에 즐기는 데일리 와인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1일 출시되는 3탄 '음!프리미엄와인'의 가격은 1만5900원으로 그간 CU가 음을 통해 선보였던 와인 중 가장 고가의 상품이다.

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1만 원 이상의 와인이지만 가성비 높은 데일리 와인을 선보인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게 품질을 가격 이상으로 끌어올려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음!프리미엄와인은 전세계 80여 개국에 상품을 수출하고 있는 130년 역사의 이탈리아 와이너리 ‘피치니(Piccini)’에서 생산했다.

앞서 출시된 음!레드와인이 치킨, 한식 등 맛이 강한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은 상품이었다면 음!프리미엄은 와인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치즈, 햄 등 가벼운 안주와의 페어링이 추천된다.

프리미엄 콘셉트에 맞춰 고급스러운 자리에도 손색 없도록 와인 보틀과 라벨도 모두 블랙으로 디자인했다. 테이스팅 노트와 와이너리 정보를 담은 넥택(Neck Tag)도 달았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고문진 MD는 “수확된 포도 품질에 따라 같은 와이너리 상품이더라도 와인 맛과 품질 변화가 크기 때문에 ‘음!’ 와인은 매년 해당 가격대 최고 품질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한 리뉴얼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집 앞 편의점에서 편하게 구매하는 캔맥주처럼 와인도 고객들이 가까운 CU에 들려 가볍게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음!’을 통해 와인의 문턱을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97,000
    • -0.7%
    • 이더리움
    • 2,683,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79%
    • 리플
    • 1,445
    • -2.3%
    • 솔라나
    • 102,700
    • -1.53%
    • 에이다
    • 282
    • +6.42%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60
    • +3.46%
    • 체인링크
    • 11,530
    • -0.17%
    • 샌드박스
    • 57.9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