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876억 규모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계약 체결

입력 2021-08-31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투시도.   (자료 제공=대우건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투시도. (자료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 현대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대우건설이 12년 만에 단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자 올해 첫 리모델링 사업 계약이다. 지난 6월 조합 총회를 통해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3876억 원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 3월 리모델링 전담팀을 구성해 리모델링 사업 전반에 걸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시공 기술 및 상품을 개발하고, 매년 3000억~5000억 원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 수주 목표를 세웠다. 이후 대우건설은 지난 5월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으로 알려진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과거 인허가부터 준공까지 리모델링 사업의 일련 과정을 모두 수행했던 경험이 최근 사업 재개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리모델링 사업은 공사 난이도가 높고 사업 리스크가 적지 않은 만큼 입지가 양호하고 사업성이 확보가 되는 우량 사업을 선별해 수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31,000
    • -3.08%
    • 이더리움
    • 2,504,000
    • -6.04%
    • 비트코인 캐시
    • 288,500
    • -4.79%
    • 리플
    • 1,673
    • -3.24%
    • 솔라나
    • 104,500
    • -6.53%
    • 에이다
    • 232
    • -4.92%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3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70
    • -4.82%
    • 체인링크
    • 11,500
    • -5.58%
    • 샌드박스
    • 78.88
    • -7.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