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아파트인데" 온 집안 뒤덮은 곰팡이 '충격'

입력 2021-08-28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신축 아파트에 입주한 한 누리꾼이 3년 동안 하자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아파트는 국내 유명 건설사가 지은 브랜드 아파트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는 '역대급 아파트 하자' 관련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곰팡이로 가득한 아파트 내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우리나라 굴지의 브랜드 아파트"라고 말했다.

그는 "하자보수를 수없이 요구했지만 시정된 바 없이 단체소송을 진행했고, 현재 소송 중이라는 이유로 더 이상의 조치도 해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소송 진행 1년이 넘었지만 법원에서 진전이 없어 피해는 입주자만 고스란히 안고 살고 있다"고 호소했다.

A씨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3년 조금 지난 아파트로 이 같은 하자는 입주시부터 문제가 됐다. 층수는 2층 필로티 구조로, 에어컨 공용배관에서 역류해 생긴 하자라는 설명이다.

그는 "모든 방과 거실 드레스룸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내시경까지 넣으며 여러번 보수했지만 제대로 보수가 되지 않았고, 소송 진행 이후 더 이상의 방문이 없다. 소송도 1년이 지난 것 같은데 아무 조치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30년 된 우리 아파트보다 못하다" "동영상보고 온 몸이 간지럽다" "중국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다른집들도 봐야할 것 같다" "세상에 이런데서 어떻게 사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7,000
    • +0.2%
    • 이더리움
    • 3,057,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2.8%
    • 리플
    • 1,610
    • -3.07%
    • 솔라나
    • 123,100
    • +0.82%
    • 에이다
    • 254
    • +2.83%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97%
    • 체인링크
    • 14,880
    • +2.2%
    • 샌드박스
    • 59.24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