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3분기부터 주택 매출 성장 - 메리츠증권

입력 2021-08-27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건설 실적 추정
▲GS건설 실적 추정

메리츠증권은 27일 GS건설에 대해 3분기부터 주택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적정주가는 5만7000원을 유지했다.

박형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의 주택 분양물량은 2019년 1.7만 호에서 2020년 2.7만 호로 증가, 2021년은 3.2만 호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올해 7월까지 1.5만 호를 이미 분양했으며, 연간 계획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분양 및 착공 상황을 반영하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주택과 건축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택과 건축 부문 매출은 분기 평균 1.4조 원에서 3분기와 4분기에는 1.7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재 주택 부문의 수익성을 고려하면 하반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상반기 실적 부진과 정책 모멘텀 소진 등으로 주가가 조정받고 있다. 9월 이후에는 해외 신규수주, 실적 개선, 자회사 상장 등으로 주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호주 North East Link 프로젝트에서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1.4조 원 규모의 GS이니마 오만 해수 담수화 프로젝트도 하반기 인식 예정이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GS건설은 현재 수처리 관련 자회사 이니마를 2022년 상반기에 상장할 계획이다”라면서 “환경 관련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상승을 감안하면 모멘텀으로 부각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1,000
    • +0.3%
    • 이더리움
    • 3,063,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50,500
    • -3.31%
    • 리플
    • 1,595
    • -1.66%
    • 솔라나
    • 122,800
    • +0.49%
    • 에이다
    • 249
    • -1.19%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5%
    • 체인링크
    • 14,740
    • +0.34%
    • 샌드박스
    • 58.43
    • -1.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