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나영석, 모네 아빠로 깜짝 등장…나영석 닮았단 말에 “불쾌하다” 정색

입력 2021-08-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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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 나영석 (출처=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캡처)
▲‘슬의생2’ 나영석 (출처=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캡처)

‘슬의생2’ 나영석이 출연해 조정석과 호흡을 맞췄다.

26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에서는 나영석이 모네 아빠로 깜짝 등장해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이익준(조정석 분)은 “우주(김준 분)는 이미 다른 사람이 데려갔다. 모네 아빠가 캠핑에 데려갔다”라며 “뭐 하는 사람이라 1년에 반을 밖에서 사나 했는데, 오늘 아침에 궁금증이 풀렸다. 직업이 PD라고 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우주의 절친 모네 아빠로 등장한 사람은 바로 나영석 PD였다. 나영석을 마주한 이익준은 “어떤 일을 하시는지 물어봐도 되냐. 매주 캠핑도 가시고 게임 진행도 그렇게 잘한다고 하시더라”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나영석은 “방송국 PD다”라고 대답했고 이익준은 “전부터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나영석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나영석은 “나는 장영석이다. 불쾌하다”라며 정색해 웃음을 안겼다.

당황한 이익준이 사과하자 나영석은 “이미 기분 상했는데 죄송해 봐야 뭐하냐”라며 남다른 연기력을 펼쳐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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