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주일렉트로닉스, 동탄신도시 보상비 200억원 소식에 ‘강세’

입력 2009-01-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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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렉트로닉스의 동탄2신도시 보상비가 200억원 이상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35분 현재 우주일렉트로닉스는 전일대비 510원(7.97%) 급등한 6910원에 거래중이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본사와 공장이 경기도 화성 동탄 목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에 보상을 받는 지역에 보유하고 있는 토지는 공시지가로 39억원대다.

우주일렉트로닉스 관계자는 “감정이 나와봐야 정확하게 산정할 수 있겠지만 보상금이 200억원대 아래로 나올 경우 보상에 응할 이유가 없다”며 보상비 200억원 이상을 예상했다.

한국토지공사와 경기도시공사는 통탄2신도시 내 공장을 보유한 기업들의 현금 사정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장 등의 감정평가를 마친 기업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이달 말부터 보상비를 지급한다.

코스닥기업들 가운데 에프에스티는 토지와 건물 2동 및 기타 구축물에 대해 236억1500만원의 보상을 받기로 했으며, 엘오티베큠은 28억3300만원에 동탄 서비스센터를 처분했다. 제이엠아이도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소재 부동산을 313억여원에 처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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