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집행 불발

입력 2021-08-18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연합뉴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연합뉴스)

경찰이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에 나섰다가 1시간 만에 철수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40분 중구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이 입주한 경향신문 사옥을 찾아 양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불발됐다.

경찰은 13일 법원에서 양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닷새 만에 양 위원장 신병확보에 나섰다.

이날 양 위원장이 구속영장 집행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전달하면서 경찰은 철수하기로 했다.

양 위원장은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서울 도심에서 여러 차례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감염병예방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양 위원장은 법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부한 데 이어 모든 사법절차에 불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노총은 양 위원장이 민주노총 사무실에 머물며 오는 10월 총파업 투쟁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44,000
    • +0.68%
    • 이더리움
    • 3,710,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449,000
    • +26.66%
    • 리플
    • 2,114
    • +4.81%
    • 솔라나
    • 158,900
    • +0.51%
    • 에이다
    • 336
    • +3.07%
    • 트론
    • 460
    • -1.29%
    • 스텔라루멘
    • 288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40
    • +19.92%
    • 체인링크
    • 17,540
    • +1.45%
    • 샌드박스
    • 55.75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0
    • FLock $5.7M · 유통량 41% D-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