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2021 스마트건설기술 통합 공모전' 개최

입력 2021-08-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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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스마트 건설기술 통합 공모전' 포스터 (자료제공=현대엔지니어링)
▲'2021 스마트 건설기술 통합 공모전' 포스터 (자료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 HEC 스마트건설기술 통합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역량 확대와 플랜트, 건축, 인프라, 자산,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통합 기술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건설 자동화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 스캐닝, 모듈러, BIM(빌딩정보모델링) 등 12가지 핵심 스마트건설기술이다. 응모는 공모 기술에 대한 자유 제안을 할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부문과 플랜트, 건축, 인프라, 자산관리, 안전분야 등 특정 주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문제 해결'(Problem Solving) 부문 두 가지로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국내 스타트업 및 대·중소기업, 국내·외 대학(원) 연구팀, 연구기관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공식 블로그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첨부 서류와 함께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기술 제안은 개발 계획의 적정성, 기술의 우수성, 성과물의 활용성 등에 대해 내부 평가 후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팀이나 기업에는 기술 검증을 위한 테스트 베드 지원, 사업화 기회 지원,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비 지원, 공동 특허출원 등 특전이 제공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선정된 기술의 신속한 현장 적용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 건설 기술 개발 확대를 위해 투자 규모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통합 공모전을 통해 혁신적이고 잠재력이 뛰어난 스마트건설기술과 솔루션을 발굴하고 공동개발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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