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가짜뉴스 신고 기능 도입…한국 시범 국가

입력 2021-08-18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고 카테고리에 잘못된 정보 지적하는 기능 추가
한국과 미국, 호주 시범 운영

▲트위터 신고 카테고리에 ‘사실 오도’가 포함됐다. 출처 트위터
▲트위터 신고 카테고리에 ‘사실 오도’가 포함됐다. 출처 트위터
트위터가 허위 정보를 공유한 이용자를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 시범 국가에는 한국도 포함됐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위터는 이용자가 특정 게시물을 신고할 때 신고 카테고리 가운데 ‘잘못된 정보’를 누를 수 있게 하기로 했다.

과거 신고 카테고리는 △관심 없음 △스팸 △민감한 게시물 △가학적 게시물 △자살 의도 등으로 구성됐다. 내용이 틀렸다고 신고하는 기능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범 국가는 한국과 미국, 호주 등으로, 이날부터 운영되고 있다.

트위터는 그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백신에 대한 가짜뉴스가 확산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블룸버그는 “페이스북이 외부 팩트체크 팀을 운영한 것과 달리 트위터는 내부 보안팀을 통해 가장 심각한 위반자만 색출했다”며 “이제 트위터는 미국과 한국 등에서의 시범 결과에 따라 팩트체크 작업에 더 많은 카테고리를 추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60,000
    • +7.13%
    • 이더리움
    • 3,465,000
    • +8.62%
    • 비트코인 캐시
    • 396,400
    • +29.63%
    • 리플
    • 1,961
    • +12.9%
    • 솔라나
    • 128,800
    • +6.89%
    • 에이다
    • 312
    • +15.13%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73
    • +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10.91%
    • 체인링크
    • 16,690
    • +14.32%
    • 샌드박스
    • 66.37
    • +1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