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2분기 영업익 864억 원…전년 동기 대비 25%↑

입력 2021-08-17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12% 증가한 4940억 원

▲대한해운의 화이트 웨일 2호.  (사진제공=대한해운)
▲대한해운의 화이트 웨일 2호. (사진제공=대한해운)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2013년 SM그룹 편입 이후 최대 이익을 달성한 것이다.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494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17.5%로 최근 5년 내 최고치이다.

부정기선 선대 조정 및 원가 절감 노력이 실적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고 대한해운은 설명했다.

대한해운은 최근 1865억 원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재무구조 개선을 본격화했다.

그 결과 부채 비율은 292%에서 207%로 대폭 낮아졌다. 전자단기사채와 기업어음의 신용등급은 A3로 상향 조정됐다.

이는 향후 회사 영업 활동과 손익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시장은 보인다.

김만태 대한해운 대표는 "외형 확대와 더불어 내실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경영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할 것"이라며 "불철주야 현장에서 힘써주는 해상 직원들의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했다.


대표이사
한수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22]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22]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80,000
    • -2.21%
    • 이더리움
    • 4,755,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46%
    • 리플
    • 2,957
    • -2.79%
    • 솔라나
    • 198,800
    • -5.69%
    • 에이다
    • 548
    • -5.84%
    • 트론
    • 459
    • -2.96%
    • 스텔라루멘
    • 323
    • -3.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20
    • -3.3%
    • 체인링크
    • 19,140
    • -6.31%
    • 샌드박스
    • 202
    • -7.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