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예천양조에 법적 대응 나선다…“허위 사실 유포 심각”

입력 2021-08-17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예천양조 홈페이지)
(출처=예천양조 홈페이지)

가수 영탁 측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던 ‘영탁 막걸리’의 제조사 예천양조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영탁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17일 “영탁 막걸리를 생산했던 예천양조 측의 일련의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 인내해 왔다”며 “그러나 상표 관련 협상에 참여하지 않았던 영탁에 대한 잘못된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고, 영탁의 가족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을 멈추지 않고 있음에 분명한 사실 관계 안내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영탁에 대한 공갈·협박 △영탁과 그의 가족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 △영탁의 성명권·인격권·상표 및 영업표지 부당 사용 등과 관련해 예천양조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을 악의적으로 일으킨 예천양조 측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통하여 올바른 사실을 알려 드리고 영탁의 피해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영탁은 지난해 4월 예천양조와 전속계약을 맺고 자신의 이름과 같은 영탁막걸리의 광고모델로 활약했지만, 지난달 재계약이 불발됐다.

예천양조 측은 영탁이 모델료로 150억 원을 요구, 전속계약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탁 측은 이를 부인하면서 ‘영탁’ 상표 사용권 또한 영탁에게 있다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이우석·김제덕·김우진, 인도 꺾고 남자 단체 금메달 [아시안게임]
  • 청년도 중장년도 '이것'…세대 벽 넘은 1위 자격증은? [데이터클립]
  • 최태원 회장, SK 지분 9440억원 매각⋯재산분할 자금 마련
  •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항소심 징역 1년6개월 구형, 특검 “법질서 신뢰 훼손”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실적이 감동 줄까…고점보다 24%↓
  • 국내 증시 보합 마감⋯삼전닉스 자사주 1.5조 ‘사자’ 지속
  • 1.9조원 KF-21 공대공 미사일 사업자 곧 선정…한화 vs 현대로템·LIG ‘진검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70,000
    • +0.33%
    • 이더리움
    • 3,65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33,100
    • +2.7%
    • 리플
    • 2,027
    • +0.4%
    • 솔라나
    • 164,000
    • +0.8%
    • 에이다
    • 332
    • -0.6%
    • 트론
    • 456
    • +0.22%
    • 스텔라루멘
    • 292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1.35%
    • 체인링크
    • 19,040
    • -0.57%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Variational Series A $5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22
    • 2 Dolphin 인기지수 309
    • 3 OpenMarket 인기지수 254
    • 4 Papertrade 인기지수 25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6
    • Capricorn $20.3M · 유통량 53% D-19
    • Scroll $2.5M · 유통량 51% D-1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