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슬기로운 쓰레기 분리배출 생활 ②포장박스

입력 2021-08-17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쇼핑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골칫거리로 떠오른 게 있는데요. 바로 포장재입니다.

대부분이 골판지로 만든 종이박스인데요.

여기에 운송장과 비닐테이프가 칭칭 둘려 있어 분리 배출이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언박싱하고 나온 포장박스를 통째로 버리면 안되겠죠?

올바른 포장박스 분리배출을 알아보아요!

◆딩동♪♩~
야~ 배송기사님이다~


◆냉동제품, 냉장제품, 상온제품...
대체 박스가 몇 개야?


◆앗, 귀찮다고 그냥 버리면 안돼요!!
한번 따라해보세요~

-포장상자는 운송장 스티커와 비닐테이프를 제거해 주세요.
꺾이는 부분들을 접으면 부피가 더 작아지겠죠!

◆분리배출 방법이 헷갈리는 것들은 모두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면 됩니다.

◆요새는 온라인몰에서 사람과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포장재를 내놓고 있는데요.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제품이라면 이런 다회용 포장재를 이용하는 것도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이겠죠!


◆포장박스 외 폐지류는요.
-책자와 노트는 비닐 코팅과 스프링 제거 후 분리배출
-종이팩은 가위로 잘라 펴서 깨끗하게 씼어 말린 후 종이류와 구분하여 끈으로 묶어 배출
*종이류는 노트나 책으로, 종이팩류는 두루마리와 미용티슈 등으로 구별해 재생하기 때문에 혼합되지 않게 따로 분리배출해주세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은 농업 전환의 압축 모델”…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막 [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노동신문 접근, 왜 막아 놓느냐” 지적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00,000
    • +1.38%
    • 이더리움
    • 4,423,000
    • +4.86%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11.34%
    • 리플
    • 2,777
    • +1.54%
    • 솔라나
    • 185,500
    • +1.37%
    • 에이다
    • 546
    • +1.3%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319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00
    • +3.03%
    • 체인링크
    • 18,480
    • +2.5%
    • 샌드박스
    • 173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