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당신이 오늘 남긴 탄소발자국은 얼마?

입력 2021-06-16 06:00

이른 아침 기분 좋은 샤워, 누군가 차려준 따뜻한 밥상, 일터로의 빠른 발걸음, 숨가쁜 일과. 매일 반복되는 당신의 하루는 오늘도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바로 ‘탄소발자국’입니다.

탄소발자국이란, 우리가 걸어온 길에 남은 발자국처럼 개인과 기업, 국가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배출하는 탄소의 양을 계량화한 것입니다.

탄소발자국이 짙고 많다는 건 그만큼 기후위기를 악화시키는 온실가스가 많이 배출돼 지구를 더 달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화석연료를 직접 태우는 자동차나 비행기를 매일 타지 않아도, 당신은 모든 활동에서 직·간접적으로 탄소를 배출합니다. 인간은 지구상에 남겨진 모든 탄소발자국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자인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이 오늘 남긴 탄소발자국은 얼마나 될까요?

일단 식사부터 살펴볼까요?

식자재(농산물) 생산부터 수송, 음식 조리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량, 탄소발자국을 계산해 봅시다.

아침은 바쁘니까 간단히(?) 서양식!

<아침식사>
식빵 200g - 260
달걀후라이 - 142
치즈 20g (1장) - 100
우유 200cc(1잔) -1020
오렌지쥬스 200cc(1잔) - 204
사과 200g(1개) - 175
바나나 80g(1개) - 138
총 - 2039

점심엔 회사 동료들과 쌀밥에 된장찌개, 불고기 한 상 차림!

<점심식사>
쌀밥 200g(1공기) - 115
된장찌개 - 371
불고기 - 3480
배추김치 - 76
열무김치 - 163
콩나물 - 61
시금치나물 - 136
멸치조림 - 30
깻잎장아찌 - 71
상추 - 19
풋고추 - 27
총 - 4549

저녁엔 어머니(아내, 남편)께서 정성스럽게 차려준 잡곡밥 한 상!

<저녁식사>
잡곡밥 - 285
고등어구이 - 93
미역국 - 663
쇠고기장조림 - 1376
고등어조림 - 232
제육볶음 - 460
깍두기 - 68
총 - 3177

후식으로는 커피와 과일을 먹었습니다.

<후식>
아메리카노 200cc(1잔) - 224
수박 - 65
참외 - 84
방울토마토 - 180
사과 - 96
총 - 649

와우! 소에서 나오는 탄소발자국이 어마어마하군요!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 스마트그린푸드


<출퇴근 시>
자가용(휘발유)으로 출퇴근 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을 계산해보았습니다.

왕복 10km를 한달(20일)간 출퇴근한 것으로 계산하면 총 96.5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셈이 됩니다.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겠군요!

출처 :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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