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신승훈 작곡 이미지 송 기내음악 사용

입력 2009-01-2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국내 정상급 가수 신승훈 씨가 직접 작곡하고 노래까지 부른 대한항공의 새 이미지송 '하늘 가까이'을 기내 음악으로 사용키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22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고객과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대중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만든 이미지 송 '하늘 가까이'를 오는 26일부터 기내 음악 등으로 본격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 씨로부터 기내음악을 의뢰한 것은 신 씨가 해외에서도 한류 스타로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항공사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한항공 이미지와도 부합됐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하늘 가까이'는 추억, 행복, 만남, 여행 등 대중적인 테마에 언제 어디서나 누구라도 즐기고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경쾌하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결합되어 있어 기업 이미지 송이라기 보다는 친숙한 가요라는 인상을 갖도록 했다.

또 도입부에서는 과거를 회상하고 현재를 넘어 미래로 나아가자는 제안을, 클라이맥스 부분에서는 하늘로 비상하는 이미지를 담아내어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하는 대한항공의 미래 지향적인 모습이 은유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신 씨는 "하늘을 나는 기분과 구름, 만남, 여행을 테마로 곡을 만들었다"면서 "비행기에 오르는 모든 사람의 희망과 기대를 생각하며 멜로디를 만들고 그런 느낌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1990년대 초 '우리의 하늘'이라는 기업 이미지 송을 직접 제작한 이후 2002년 '우리의 미소 이후 이번에 세번째 이미지 송을 제작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32,000
    • +5.62%
    • 이더리움
    • 3,125,000
    • +6.84%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4.23%
    • 리플
    • 2,098
    • +3.96%
    • 솔라나
    • 133,500
    • +6.04%
    • 에이다
    • 407
    • +3.04%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2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59%
    • 체인링크
    • 13,710
    • +4.98%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