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54.4/1154.6, 2.45원 하락..미 소비자물가 안도

입력 2021-08-1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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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나흘만에 하락했다. 관심을 모았던 미국 소비자물가(CPI)가 예상보다 높지 않게 나오면서 미 연준(Fed)의 조기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을 낮췄기 때문이다. 실제 미 노동부가 발표한 7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5.4%, 전월비 0.5% 올랐다. 이를 6월과 견줘보면 전년동월비(5.4%)는 같지만 전월비(0.9%)는 오름폭이 둔화했다. 근원인플레 상승률도 전년동월비 4.3%, 전월비 0.3%를 기록해 각각 전월(4.5%, 0.9%)보다 낮았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4.4/1154.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56.4원) 대비 2.4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4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42달러를, 달러·위안은 6.476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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