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ESG위원회 신설…위원장에 김진배 사외이사

입력 2021-08-0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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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이미지.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이미지.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코웨이 ESG 위원회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정책과 주요 사항을 이사회 차원에서 관리 감독해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신설됐다. 특히 ESG 경영을 더욱 전략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코웨이 ESG 위원회는 김진배 사외이사, 이다우 사외이사, 서장원 대표 등 총 3인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에는 위원회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김진배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ESG 위원회에서는 ESG 정책 및 주요 사항 심의ㆍ의결 기구로 ESG경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ESG 정책 수립 및 방향, ESG중장기 목표 및 KPI 설정, ESG 관련 규정 제정 및 개정, ESG 주요 리스크 및 기회에 대한 의사결정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환경, 인사, 윤리, R&D, 법무 등 유관 부서로 ESG 협의회를 구성했으며, 협의회에서 ESG 위원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코웨이는 ESG 위원회 설립 이전부터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06년에 환경경영을 선포했으며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100% 전환 및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선언한 바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약 50% 감축 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ESG 위원회 신설을 통해 경영 전반에 ESG를 체계적으로 접목함으로써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활동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ESG 전 영역에 걸쳐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며 지속가능한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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