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H&S, 한강변 개발 수혜주 부각 6% 강세

입력 2009-01-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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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H&S가 한강변 개발 수혜주로 부각, 급락장에서 6% 이상 급등하고 있다.

오전 9시 47분 현재 현대H&S 주가는 전장대비 6.41% 오른 5만4800원을 기록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현대H&S에 대해 한강변 개발 계획의 최대 수혜주 중 하나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서울시가 최근 한강변을 초고층으로 개발하는 재건축 통합개발안을 발표, 이와 관련해 현대H&S가 한강변 주요 지구인 압구정동 한강변의 옛 현대아파트 단지내 대지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남옥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H&S는 압구정동 한강변 옛 현대아파트 단지 내에 총 6415㎡(1944평)의 대지지분을 확보하고 있다"며 "현재 압구정동 일대 부동산의 총 장부가는 303억원, 공시지가는 648억원으로 재개발을 감안한 시가는 이를 훨씬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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