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갤럭시아에스엠, 이수만 지분 매각설에 상한가…에스에이엠티는 삼성전자 사업권 획득에 '상'

입력 2021-08-05 16:11 수정 2021-08-05 16:12

▲5일 국내 증시 상한가 종목 현황(자료제공=키움증권)
▲5일 국내 증시 상한가 종목 현황(자료제공=키움증권)
5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 시장 1개 종목, 코스닥 시장 4개 종목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하한가는 없었다.

갤럭시아에스엠은 SM C&C 인수설과 관련해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이 종목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SM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이수만이 갤럭시아에스엠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M C&C 지분 18.73%를 매각하기로 했다는 소문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CJ, 하이브 등이 인수전에 참여했다는 보도가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에스에이엠티는 삼성전자 사업권 획득 소식에 이날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6월 말로 무진전자와 맺은 반도체 유통사업권 계약을 종료했다. 무진전자의 사업권은 또 다른 전자부품 유통업체인 에스에이엠티에 모두 이관하기로 했다. 무진전자는 설립 첫 해인 1996년부터 삼성전자와 반도체 대리점 계약을 맺는 등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온 기업이다.

삼성전자는 무진전자의 사업권을 또 다른 반도체·전자부품 유통업체인 에스에이엠티에 전부 넘기기로 했다. 에스에이엠티는 삼성전자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회사다. 이 회사는 1990년 6월 삼성물산이 반도체 내수판매를 위해 세운 자회사로 출발했다. 최초 설립 때 사명은 ‘삼테크’로 삼성물산 출신 이찬경 대표가 경영을 맡았다. 이후 1995년 삼성물산으로부터 독립했고 2005년 사명을 현재의 에스에이엠티로 바꿨다.

아즈텍WB는 코로나19 mRNA 백신 관련주로 묶이며 이날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아즈텍WB는 코로나19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셀트리온이 미국 바이오회사와 손잡고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 플랫폼을 개발한고 전날 밝혔다. 에이고는 mRNA 플랫폼 기반 위탁개발 및 생산업체(CDMO)로 mRNA 백신 개발에 필요한 고유의 벡터 및 3세대 캡핑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트라이링크바이오테크놀로지는 독자적 캡핑기술 등을 활용해 셀트리온에 임상1상과 2상을 진행할 수 있는 백신 후보물질과 바이러스 주형, mRNA 공정 기술 등을 공급한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 메타버스 관련주에 대한 매수세가 몰리는 가운데 파인텍이 비접촉식 터치기술과 홀로그래픽 솔루션 등을 적용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화플러스제2호스팩은 상장 첫날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한화플러스제2호스팩은 시초가 4000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뛰어오른 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상장일 시초가가 공모가(2천원)의 2배로 형성되고서 상한가로 치솟는 이른바 '따상'을 기록했다. 최근 몇 달간 여러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종목이 뚜렷한 이유 없이 급등락하는 등 합병 기업 확정 등과 무관하게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 상장한 삼성머스트스팩5호는 상장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치면서 '따상상상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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