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금감원장 내정자 "법과 원칙에 기반한 금융감독 주력"

입력 2021-08-05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내정자는 "법과 원칙에 기반한 금융감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내정자는 5일 소감문을 통해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는 등 대내외 경제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금융감독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내정자는 "제재 등 사후적 감독과 함께 선제적 지도 등 사전적 감독도 조화롭게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했다.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리스크 요인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내정자 앞에는 사모펀드 사태와 가계 대출 등 과제가 산적해 있다.

특히 이달 20일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중징계를 취소해달라며 금감원을 상대로 제기한 청구 소송에 대한 판결이 예정돼 있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사모펀드 사태로 임직원들이 감사원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반발이 나오는 상황이어서 내부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가계대출의 경우 올 상반기 들어 2금융권을 중심으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어 금융당국이 기관 관리에 주력하는 상황이다.

대선 국면에서 불거질 가능성이 있는 금융감독체계 개편 문제도 주시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46,000
    • -0.31%
    • 이더리움
    • 3,41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82,200
    • +1.81%
    • 리플
    • 1,915
    • +1.54%
    • 솔라나
    • 150,100
    • +0.27%
    • 에이다
    • 347
    • +7.43%
    • 트론
    • 452
    • -0.66%
    • 스텔라루멘
    • 270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50
    • +2.08%
    • 체인링크
    • 17,890
    • +2.52%
    • 샌드박스
    • 91.9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14
    • 2 Kaia 인기지수 290
    • 3 iExec 인기지수 278
    • 4 Formation DeFi 인기지수 27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59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2
    • Scroll $2.4M · 유통량 5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