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구교환, 군인 잡는 군인 되다…‘D.P.’ 캐릭터 포스터 공개

입력 2021-08-05 09:28

(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D.P.’(디피)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27일 공개되는 ‘D.P.’(디피)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5일 공개된 포스터는 탈영병을 잡는 군인으로 변신한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의 범상치 않은 아우라가 시선을 압도한다.

부드러움을 벗고 강인한 얼굴로 돌아온 정해인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남다른 눈썰미와 권투를 했던 독특한 이력으로 군무 이탈 체포조(D.P.)로 차출된 안준호는 도망치듯 입대한 군대에서 탈영병을 찾으며 성장해가는 인물이다.

능수능란하고 능글맞은 성격의 D.P.조 조장 한호열 상병 역의 구교환은 티저 예고편 속 유쾌한 모습과는 상반된 얼굴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웃음기를 지운 그의 진지한 표정은 헐렁해 보여도 탈영병 잡는 데에 누구보다 진심인 한호열의 반전 매력을 예고한다.

D.P.의 상급자로 무게감을 더한 김성균과 손석구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다른 통찰력으로 D.P.를 이끌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군무 이탈 담당관 박범구 중사 역의 김성균은 냉철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날카로운 눈빛의 손석구는 육군 헌병대에 새로 부임한 임지섭 대위 역으로, D.P.의 활동을 두고 박범구 중사와 대립각을 세우며 위태로운 긴장감을 자아낸다.

같은 목표를 가진 네 사람의 얼굴 위로 새겨진 ‘그들을 데려와라. 무사히’라는 문구는 저마다의 사연으로 도망친 탈영병을 잡기 위해 전국을 누비는 D.P.의 서툴지만 험난한 여정과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드러날 탈영병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예고한다.

탈영병을 쫓는 군무 이탈 체포조 D.P.의 활약과 우리 주변의 누군가일 수도 있는 탈영병들의 이야기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할 ‘D.P.’(디피)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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