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말투데이] 위인유기(爲仁由己)/매스티지 (8월4일)

입력 2021-08-04 05:00

조성권 국민대 객원교수

☆ 버락 오바마 명언

“다른 사람이 가져오는 변화나 더 좋은 시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결국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들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변화다.”

미국 제44대 대통령. 미국 최초의 흑인(혼혈) 대통령이다. 그는 다인종·다민족·다문화 가정에서 자라며 술과 담배와 마약에도 손을 대는 등 불우한 청소년 시절을 보냈으나,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관용과 화합을 배웠다. 유권자들에게 ‘변화(change)’와 ‘우리는 할 수 있다(Yes, We can)’라는 희망으로 다가서면서 흑인뿐 아니라 백인들에게도 폭넓은 지지를 얻었다. 오늘은 그가 태어난 날. 1961~.

☆ 고사성어 / 위인유기(爲仁由己)

인덕(仁德)은 자기에서 비롯된다는 말. 공자(孔子) 제자 안회(顔回)가 ‘인(仁)이 무엇인가’라고 묻자 답한 말에서 유래했다. “나의 사욕을 이기고 예(禮)로 돌아가면 인을 행함이니, 하루라도 자신의 사욕을 이기고 예로 돌아가면 온 세상도 인으로 돌아가나니, 인을 행함이 자신으로 말미암지 남으로 말미암겠는가?[克己復禮 爲仁 一日克己復禮 天下歸仁 爲仁由己 而由人乎哉].” 출전 논어(論語) 안연편((顔淵篇).

☆ 시사상식 / 매스티지(Masstige)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을 조합한 신조어. 값이 저렴하면서도 감성적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고급품을 소비하는 명품의 대중화 현상을 뜻한다. 중산층의 소득이 향상되면서 웰빙·절약과 함께 중산층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로 자리를 잡았다.

☆ 고운 우리말 / 다님길

사람이 다니는 길.

☆ 유머 / 걸작 초상화

남친에게 줄 초상화를 그린 여인이 자신이 봐도 잘 그린 것 같아 감탄했다. 동네 표구점에 들고 가서 표구를 맡길 때 주인도 놀라 감탄사를 연발했다.

“와! 대단한 미인입니다. 그림 속 이 분 혹시 이 동네 사시나요?”

채집/정리: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멋있는 삶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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