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네오 QLED, 영국서 탄소저감인증 획득

입력 2021-08-0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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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8K 해상도 TV로는 업계 최초

▲삼성 Neo QLED 8K 모델과 Reducing CO2 인증 로고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Neo QLED 8K 모델과 Reducing CO2 인증 로고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미니 LED TV 제품 'Neo QLED'가 탄소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영국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 발자국-탄소저감인증(Reducing CO2)을 받았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기후 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설립한 인증 기관으로, 4K 이상 해상도를 가진 TV가 이 인증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친환경 소재 사용을 통해 폐기 시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량 저감 △부품 제조 시 사용되는 소재 사용량 효율화 △제품 사용 시 소비전력 최소화를 통해 탄소배출량을 현저히 줄였다.

삼성전자는 향후 Neo QLED 전 모델과 라이프스타일 제품, 상업용 사이니지 제품에도 이 인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TV 기술 혁신은 물론 친환경 정책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1월 개최한 ‘삼성 퍼스트 룩 2021’에서는 TV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자원 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고잉 그린(Going Green)’이라는 친환경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용훈 부사장은 “최고의 제품은 물론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업계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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