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유도 한미진, 패자부활전 탈락…2회 연속 개인전 ‘노골드’

입력 2021-07-3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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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진이 30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78㎏ 이상급 32강전 경기를 치른 뒤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미진이 30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78㎏ 이상급 32강전 경기를 치른 뒤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 유도 한미진(26·충북도청)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미진은 30일 오후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여자 78㎏ 이상급 패자부활전 1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7위인 터키의 카이라 사잇에게 한판패했다.

한미진은 경기 시작 35초 만에 사잇의 모로떨어뜨리기 기술에 절반을 내주고 곧바로 가로누르기에 절반을 내주며 한판패를 당했다.

한미진의 탈락으로 한국 유도는 개인전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한 개도 수확하지 못한 채 개인전을 마무리했다.

한국 유도 대표팀은 31일 오전 11시 몽골을 상대로 혼성전 16강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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