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상추 상품들이 진열돼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산물 정보에 따르면 최근 상추, 시금치, 깻잎 등 잎채소류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27일 기준 시금치 도매가격은 4kg당 39,360원으로 1년전보다 92% 상승, 청상추, 적상추 도매가격은 각각 4kg당 41,320원으로 62%, 34,060원으로 16% 올랐다. 열무(44%), 양배추(29%), 깻잎(12%) 도매가격도 상승했다.
이투데이가 온·오프 통합 창간의 역사적인 새 지평을 엽니다. 지난 20년 동안 디지털 혁신의 최전선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경제 뉴스를 전달하며 독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이제 지난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지면과 디지털의 경계를 넘어선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을 공식화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더 큰 내일을 열고자 합니다. 이투
강동구 등 서울 9개 자치구 토허제 전담 ‘0명’ 노원구 3명이 7302건…강서 처리 기간 최장 15일 불허 ‘0건’ 8곳…“규제·인력 배치 재점검 필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10·15 대책' 이후 자치구마다 수천 건의 허가 신청이 몰렸지만 이를 처리할 행정 인력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구는 11개월간 4600건
진짜 지독히도 끈질긴 생명력의 소유자들입니다. 밉다 밉다 하니까 더 미운 짓만 골라 하는 느낌이죠. 갑자기 서늘해진 가을 추위에도 굳이 날갯짓해 주둥이를 기어코 꽂고 마는데요. 긴소매와 외투를 꺼내 입은 지금도 귓가에 들리는 ‘윙’ 소리의 주인공, 바로 모기죠. 불을 켜면 사라졌다가 끄면 돌아오는 모기. 여름에는 잠잠하더니 추워진 1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가 성공하면서 우주 산업을 민간 기업이 이끌어가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체제로의 전환이 본격화됐다. 누리호는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목표 고도에 진입해 큐브위성 1기를 제외하고는 모든 위성을 우주에 내려놓았다. 7일 오후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는 이륙 후
삼성 HBM 웨이퍼 비중 20%→내년 30% 육박 범용 D램 공급 제약에 ASP 12% 예상 가격 효과에 삼성·SK 3분기 실적 기대감 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가 범용 D램 공급을 더욱 조이고 있다. 3분기 HBM4(6세대 HBM) 양산이 본격화하면서 메모리 업체들이 한정된 D램 생산능력을 HBM에 우선 배정하고 있어서다. 범용 D램 공급 제약이 가격 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관세 인하를 조건으로 대가 지급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방위산업용 조선소 스패로우포인트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은 최근 우리에게 1500억 달러를 제공했다”며 “그 돈은 전부 조선업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그건 한
계약심의위서 당일 제재 여부·수위 결정 전망 뇌물·원가부정 통합 심의…협약사업 5건 별도 검토 방위사업청이 이달 말 계약심의위원회를 열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제재 여부와 수위를 결정한다.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무게가 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위반에 엄정히 대응하겠다는 방사청의 원칙이 실제 처분에 어떻게 반
평균 경력 15.4년…설계·공정·수율 등 핵심 인력 대거 이동CXMT 평균 근속 2.9년…절반 이상 제3의 기관 거쳐 합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근무한 고경력 반도체 기술 인력 최소 27명이 중국 메모리업체 창신 메모리 테크놀로지(CXMT)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26명은 현재 CXMT를 떠났으며 평균 근무 기간은 2.9년으로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