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황선우, 남자 100m 자유형 예선 6위 '한국 신기록' 달성

입력 2021-07-27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 2위, 전체 6위 기록…28일 16명 겨루는 준결승 진행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한 한국 황선우가 물살을 가르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한 한국 황선우가 물살을 가르고 있다. (연합뉴스)

남자 수영 200m에서 아쉽게 7위를 기록했던 황선우(18·서울체고)가 100m 예선에서 조 2위로 준결승에 안착했다. 황선우는 기존에 자신이 세웠던 한국 신기록인 48초대의 기록을 47초대로 갈아치웠다.

황선우는 27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47초 97을 기록했다. 조 2위, 전체 6위로 16명이 경쟁하는 준결승에 올라가게 됐다. 준결승은 같은 장소에서 28일 진행된다.

47초대는 한국 남자 100m 수영에서 황선우가 처음 기록한 결과다. 황선우는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본인이 가지고 있던 한국 신기록인 48초25의 기록을 경신했다.

황선우는 전날 200m 결승에서 1분 45초 26의 기록으로 8명 중 7위에 자리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100m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44,000
    • -1.82%
    • 이더리움
    • 3,319,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3.57%
    • 리플
    • 2,180
    • -2.02%
    • 솔라나
    • 134,200
    • -3.8%
    • 에이다
    • 411
    • -3.07%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14%
    • 체인링크
    • 13,940
    • -3.86%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