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 이상급 준결승 진출

입력 2021-07-27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미니카 공화국 캐서린 로드리게즈에 23대 14 승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카자흐스탄 칸셀 데니즈와 경기를 치른 이다빈. (뉴시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카자흐스탄 칸셀 데니즈와 경기를 치른 이다빈. (뉴시스)

여자 태권도 67㎏ 초과급에 출전한 이다빈(25·서울시청)이 한국 태권도 첫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다빈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67㎏ 초과급 8강전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의 캐서린 로드리게즈를 23대 14로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다빈은 1라운드에서 15점을 득점하며 10점을 얻은 로드리게즈를 5점차로 리드했다. 2라운드에서는 4대 1, 3라운드에서 4대 3으로 점수를 벌리며 우위를 가져갔다.

이날 이다빈은 날카로운 공격 뿐만 아니라 로드리게즈의 공격을 손으로 받아내는 등 수비적인 면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다빈은 이날 오후 4시 67㎏ 이상급 준결승전에 나선다. 이다빈의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01,000
    • +0.05%
    • 이더리움
    • 3,453,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0.39%
    • 리플
    • 2,011
    • -0.3%
    • 솔라나
    • 123,700
    • -2.52%
    • 에이다
    • 356
    • -1.66%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0%
    • 체인링크
    • 13,470
    • -1.1%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