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허경욱 기획재정부 제1차관 내정자

입력 2009-01-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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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19일 김동수 기획재정부 제1차관 후임으로 내정한 허경욱 내정자는 재무부, 재정경제원 그리고 재정경제부 등에서 국제금융과장과 국장과 국제통화기금(IMF)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춘 국제금융통이다.

허 내정자는 1955년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미국 스탠포드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행정고시 22회 출신으로 국제금융과장과 국장 그리고 국제업무정책관(차관보)까지 지냈고 지난 2008년 청와대로 가 국책과제 비서관으로 재직 중이다.

특히 그는 특히 97년 외환 위기 당시 재경부에서 국제 금융 실무를 담당하면서 미국 등과 교섭에 주요 역할을 하는 등 출중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명석한 두뇌로 합리적인 일처리에 능하다는 평도 얻고 있다.

부인 김계현씨와 사이에 2녀.

▲서울(54) ▲경기고 ▲서울대 ▲스탠퍼드대 대학원 ▲세계은행 영프로페셔널 ▲재정경제부 국제기구과장 ▲국제통화기금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기획예산처 산업재정심의관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비서실장 ▲재정부 국제금융국장 ▲대통령 국정기획수석비서관실 국책과제 제1비서관.국책과제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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