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월요일부터 ‘서울 한낮 36도’ 찜통…강원·제주도 ‘빗방울’

입력 2021-07-26 06:34 수정 2021-07-26 15:54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가 나오고 있다. (뉴시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가 나오고 있다. (뉴시스)

26일 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5도 내외로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다. 또한, 강원 영서·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도·남부지방은 구름이,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서에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영서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서에서 5~30㎜, 제주도에서 5~50㎜이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5도·서쪽 내륙 지역은 38도 내외로 오르며 매우 더운 날씨가 되겠다. 이번 폭염은 당분간 지속되면서 대도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오늘은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특히 아침까지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제주도에는 바람이 30~45㎞/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특히, 제주도 산지에는 45~65㎞/h(12~18m/s)로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대관령 17도, 강릉 23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3도, 광주 25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3도, 수원 36도, 춘천 36도, 대관령 28도, 강릉 32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대구 33도, 부산 30도, 제주 31도 등이다.

해상 날씨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상·서해 먼바다에서 바람이 35~7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6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조업 선박들은 특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에어코리아는 오늘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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