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주식 전자등록 발행액 21.2조...전년 대비 164.8% 증가

입력 2021-07-23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상반기 주식 전자등록 발행 수량과 금액은 각각 101억 주, 21조2000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지난해 상반기 대비 55.5%(36억 주), 164.8%(13조2000억 원) 증가했다.

이 기간 주식 전자등록 발행에 참가한 발행회사는 982개 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9.7%(279개사) 증가했다. 6월 30일 기준 전자증권제도에 참가한 전체 발행회사 수는 2908사로 집계됐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9년 9월 16일 전자증권제도 시행 후 주식 전자등록 발행에 참가한 발행회사 수와 발행금액은 반기별로 꾸준히 증가했다.

발행회사수는 △2019년 하반기 516개사 △2020년 상반기 703개사 △2020년 하반기 852개사△2021년 상반기 982개사로 증가하고 있다.

발행금액 역시 △2019년 하반기 7조4000억 원 △2020년 상반기 8조 원 △2020년 하반기 18조7000억 원 △2021년 상반기 21조2000억 원으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발행수량 기준으로 코스닥 상장법인은 48억5662만 주(4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동기(32억6773만 주) 대비 48.6%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증감률은 코넥스 상장법인이 72.2%로 가장 크며 1억1383만주를 등록 발행했다.

발행금액 기준으로 유가증권 상장법인은 14조4044억 원(68%)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상반기(4조390억 원) 대비 증감률도 256.6%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코스닥 상장법인의 발행금액 비중은 21.1%(4조4690억 원)로 증감률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53%(1조5475억 원) 증가했다.

발행수량 기준으로 유상증자 사유는 25.6%(25억9253만 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상반기 대비 64.1%(10억1275만 주) 증가했다.

발행금액 기준으로도 유상증자 사유는 83.1%(17조6,035억 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증감률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212.1%(11조9633억 원)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

유상증자 배정방식별 발행실적은 제3자 배정 방식이 49.2%(12억7436만 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주주배정, 일반공모 순으로 발행수량이 많았다.

주주배정 방식은 10억5673만 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327.1%(8억932만 주) 증가했다.

발행금액 기준으로 주주배정 방식이 9조9771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56.7%)을 차지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감률 또한 867.4%(8조9457억 원)로 가장 높았다.

상반기 기업상장(IPO) 공모를 통한 발행금액 기준 상위 5개사는 SK바이오사이언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솔루엠, NH기업인수목적19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로 이들 기업의 발행금액은 약 2조2000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IPO 일반공모 발행금액 규모가 가장 큰 회사는 ‘SK바이오사이언스’이며, 약 1조 원에 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97,000
    • -0.44%
    • 이더리움
    • 2,69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33%
    • 리플
    • 1,459
    • -0.14%
    • 솔라나
    • 105,700
    • +1.73%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3.44%
    • 체인링크
    • 11,730
    • +0.95%
    • 샌드박스
    • 58.35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