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여기자에 50억대 빌라 증여…SM 측 “업무와 관련 없어 확인 불가”

입력 2021-07-21 2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여성 외신 기자에게 수십억 원대 빌라를 증여했다는 보도에 입장을 밝혔다.

21일 이수만이 지난 3월 서울 청담동 소재의 한 아파트를 50대 여기자 A씨에게 증여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는 2015년 39억 7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현 시세는 약 50억원에 이른다.

증여받은 것으로 알려진 A씨는 북미 방송사 소속 기자로 알려졌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고 이수만 프로듀서가 참석했던 산업 포럼의 진행을 맡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업무와 관련 없는 사안이라 확인 불가”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국내에서는 언론인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을 수수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지만, A씨는 외국 언론사 국내 지국 소속으로 언론 중재법에 따른 언론사에 해당되지 않아 김영란법의 저촉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1: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10,000
    • +0.48%
    • 이더리움
    • 3,461,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96%
    • 리플
    • 2,140
    • +1.33%
    • 솔라나
    • 128,100
    • +0.31%
    • 에이다
    • 373
    • +1.63%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3%
    • 체인링크
    • 13,920
    • +1.61%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